
	성립

[호이복받으세요] 일반게시판에.......

퓨어에 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전 회원이 아니라 그분들에 꼬릿말까지는 알수 없으나
정말 글을 쓸때는 단어 하나라도 신중히
써야겠다 생각했답니다.
밑에 분이 언니딸기분에게 가입비 받은 이야기이며
콘서트 티켓 참조해준 이야기까지................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분들이 항상 분란글에 대해 까칠한 댓글 다실때
왜 저렇게까지 하시나 했는데
오늘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우리집이야기가 있다는거에 정말 놀래서
이젠 까칠했던 댓글들을 이해했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단어 하나 신중히 하자 다짐을 했답니다.

큰사람

2007/01/05

왜 그렇게 남의 팬계에까지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성립님 말씀대로 그래서 가끔 날카로운 댓글이 달리는 것 맞아요.
차라리 옮길꺼 사실 그대로 옮기기나 하지 항상보면 애매하게 앞뒤 자르고 말 이상하게 옮겨서 우리팬들 이상하게 만들고 그러니까요..

다 누군가의 팬일텐데 그쪽 팬생활은 그렇게 재미가 없나 왜 남의 집 염탐질인지..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_-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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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호이

2007/01/05

참 인터넷 세계라는게 편하고 여러사람과 만날수 있어서 좋은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곳에서 우리가 한일과 한얘기를 가지고 이러궁 저러궁 한다는게 무서운것 같아요.
좋아하지 않으면 관심을 끊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사람들 심보를 알수 없다니까요.
더욱이 좋은 뜻에서 해주시는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정말 글을 쓸때나 댓글을 달때 신중해야할것 같아요.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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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7/01/05

사실 그런 짓이야말로 찌질-_-;한 짓인데 그런짓 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우리집에서조차 필요 이상으로 조심해야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언제는 우리가 뭘 잘못해서 그랬나요?
이유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안티질하는 사람들인데요 뭐..
그런 사람들.. 참 인생이 불쌍해요..-_-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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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ss

2007/01/05

어떤 게시판인지 모르지만; 소식만 들었는데;
모모가수팬들이 한 행동이라던데...그런 사람들이 악의로 하는 행동인지
다른 분들도 알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인생이 불쌍하고 안쓰러울 뿐입니다...생산적인 일을 하며 사셔야 할텐데...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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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7/01/05

hoiss님 님이 들으신 소식은 또 다른 일반게시판에서 있었던 일 같은데요..;;
더 씁쓸한건 보통 탈퇴한 멤버팬이나 타멤버 개인팬이 주로 그런 일을 한다는거죠..-_-
암튼 그분들 여러 게시판들에서 참 바쁘시네요..-_-;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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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해

2007/01/05

어딘지 모르겠지만 다들 왜 그러고 사는지...그럴 시간 있으면 지들 오빠나 신경쓰시지....

(1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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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그

2007/01/05

원글님께서 언급하신게시판은 욕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은근히 어린팬이 자랑하듯 하는말 같아요. 사이다 이벵이니 폭죽이니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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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ss

2007/01/05

자랑하고 좋아하면 좋지요~ 그것들도 본인들이 한 것이라고 생각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비슷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그러겠지요 ^^
마음을 넓게 가져요~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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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호이

2007/01/05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울 팬분들 부러워서 그런게 아닐까여?> 어린 맘에....
솔직히 우리 팬처럼 이렇게 살겨운 사이가 있을까 싶어요^^
언니들이 동생 잘 챙겨주니깐 부럽겠죠...
아이돌은 언니가 없겠죠? 다 또래가 많으니....울 호이님은 팬 복도 많으신거 같아요^^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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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7/01/05

원글님이 언급하신 게시판은 제가 안다니는 곳이라 잘 모릅니다만,
전해들은 말로는 오히려 딸기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룹팬분들이 (뭐 물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거겠지만..)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채 좀 과장되게 말하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걸 빌미로 우리 호영이가 팬들한테 요구를 했다는 둥 손호영팬들 돈이 넘쳐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문도 나오구요..-_-
전 지난주에 제가 다니는 곳에서 우리팬들 이상하게 몰아가려는거 직접 봤어요..
우리팬분들 호영님한테만 관심이 있다보니 호영님 팬피에서 주로 놀지 사실 일반게시판 많이들 안다니시잖아요.. 그걸 악용하는건지.. 정말 귀찮아도 바로바로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기 십상이겠더라구요..
타가수팬들이 우리팬들이 하는 이벤트 따라하고 그런건 그러려니해요ㅎㅎ
부러우니까, 보기에 좋으니까 따라하는 거겠지요^^
그런건 하나도 문제될꺼 없는데 정말 엄한 소문 퍼뜨리는건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항상 '한심하다, 대꾸할 가치도 없다, 무시하자, 그렇게 살고싶다냐' 이러면서 방치하다보니 헛소문들을 믿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면 좋으련만.. 에효..-_-;

(1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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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당근

2007/01/05

일반게시판에.. 자랑을 하고 싶어서 좀 과장되게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한마디로 오빠와 오빠팬들을 까려고 올리는 분들도 계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여러번 목격했구요.. 자신의 뜻대로 안 되면 삭제하고 하시는 모습들을 종종 봐왔답니다.
그냥 말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보이면 될텐데.. 왜 그렇게 우리들한테 관심이 많은건지...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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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딸기

2007/01/05

우리집에서의 일상적인 이야기는 절대로 안새어나가죠.(호영오빠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거) 대신 꼭 화제가 될만한 것, 특히 투표나 시상식 등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모 게시판에 옮겨진다는 거죠. 별로 취향^^이 안맞는 곳이지만, 헛소리 무리들이 많이 그리고 자주 보여서 꼬박꼬박 두눈 부릅뜨고 매일 들린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그런 글 쓰는 사람들이 악의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팬으로 추측되는 아이들은 거의 자랑어투로 글을 쓰고, 아닌 아이들은 부러움반 시샘반으로 글을 쓰는것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삐딱선 탄 무리들(고도의 안티겠죠) 때문에 헛소문이 퍼진다는 거죠. 한 예로 들자면, 전에 골디 끝나고 퓨어의 자게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해졌었죠. 3~4시간후엔 아예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확정되었다는 식으로 말이 나오기도 했어서 정말 할말을 잃었던 적도 있었죠.
어린팬분들, 가끔 사이다 이벵이나 음식.. 이런거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일반게시판(이라고 해도 다른 팬들이 모여있는 곳이겠죠, 어짜피 공통의 관심거리가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니깐요)에 함부로 글쓰는것을 좀 자제해줬으면 해요. (이말 정말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어요ㅠㅠ) 글구 엄한 무리들은...... 그냥 자기 살길, 자기 갈길 가세요. 오지랖도 지나치게 넓으면 정신병이에요. 새해 맞이하여 우리 모두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죠.
아 그리구 팬이든 팬인척하는 분이든 퓨어 주소 함부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퓨어 말고도 호이홈 주소 올라오니깐, 퓨어가 제일 크다면서 거기로 가라고 종용하듯 글 쓰신분들.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깐(무섭나요-_-) 행동 조심해야할꺼에요. 호호호호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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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2007/01/05

제가 말한 곳은 항상 연예인을 말하는 곳이예요.
오늘 우연히 들어갔다가 퓨어에서 오고 갔던 이야기들이
그곳에서 이야기 되어 있는것 보고 좀 노랬드랬어요.
전 회원이 아니어서 자게는 못보는줄 알고 그곳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거든요.
그냥 리뷰나 영비방만 들어 갔었는데
그냥 클릭을 했다가 ..........물론 자랑할려고 쓰신분도 있으시겠지만
(꼬릿말을 볼수 없으니)그게 좀 과장이 되고 헛소문도 있고
골디에 관한건 저도 놀랬드랬어요.
호영이에 관한글들이 하루 평균 10개 이상은 올라 오느것 같더라구요.
그 중에 대부분이 퓨어에 글들이라는거에 뜨악 했어요.
그래서 좀 빈정 상하기도 하고 ...그리고 퓨어 주소까지 올려놓고
이런글들이 있다면서 링크까지 걸어놓았더라구요.
그냥 무서웠구요..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했답니다.
그들을 의식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그들이 거기서 하는 이야기가 사실인듯 되어버리기도 하니깐........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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