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진만 보면 두근두근 미친듯이 심장이 뛰네요
오빠에 관한거 말 한마디만 나와도 기대되고
오빠의 새해 벨소리만 계속 무한 버닝중이구. ♡♡♡♡♡♡
퓨어화이트는 저의 큰 보금자리랍니다.
오빠를 알아간지 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오빠 사진만보면 두근두근거리고 떨리고 설레고 그래요 ㅠ.ㅠ
콘서트 다녀오고나서 더 심해진것도 같고 ..
호이바이러스는 예전부터 걸렸었지만 요즘따라 너무심해요 ♡.♡
여러분은 오빠를 보면 어떠세요?
언제라도
2007/01/04
이야 ~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처음과 같은 두근거림 ^ ^ 호이편들에게는 모두 똑같은 마음이겠죠? 저 역시 그렇답니다. 새벽에 동영상 보다가 소리 질러서 동생이 뛰어온 적도 있고; 모니터를 부여잡고 얼굴 한번 쓰다듬어 볼꺼라고...;; 모니터를 무한 쓸어내렸던 적도 있고 하하핫; 저는 이번 콘서트는 가지 못했지만ㅜ 다음번 하는 콘서트를 꼭 가리라!!! 벼르고 있답니다. 그러면 저도 더 심해지겠죠? 히힛. 언제나 한결같은 그 기분좋은 두근거림. 너무너무 좋죠 ^ ^ 남기신 글 덕분에 저도 또 한번 행복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