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입니다..에효..이게 지금 거의 몇달만에 컴잡는거라;;
손이 부들부들;; 타자소리 안 내려고 조근조근 눌르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돼지만..; 몰래 컴을 해서라도 보고싶은 님을 이렇게
영상이라도 사진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에-_ㅠ..저질러 버렸습니다..
아아-_ㅠ 우리왕자님이 드디어!!1집을 내시는군요 크으..꺄아아~(<-마음의소리);;
하루라도 빨리보고 싶은데..고3이라 학교아님 집으로 거의 묶인상태인지라;
뭐..살금살금 잘 빠져 나가기도 하지만요ㅎ 우리 왕자님..
정말 보고싶은 우리왕자님! 지금 글쓰면서 왼쪽에 보이는 사진으로
두근두근 (>///< ☜현 본인의 표정;;)글도 길게쓰고
사진도 더 보고싶고 영상도보고싶은데 글쓰는 도중 조근조근 누루고
있는 타자소리가 혹여 어머님 귀에 들어가실까봐;; 우어어엉 ㅠ
기다려야겠죠 여러의미로 왕자님의 멋진모습 완전 기대하며
저는..; 다시 컴을 끄겠습니다-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