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호이

[우리모두호이팅] 보셨나요?보셨나요?보셨나요~~~???

제목이 너무 호들갑 스러웠나요 ㅜㅜ
그런데 이럴 수 밖에 없었어요!!
가요대축제 호영오빠 무대.. 정말 숨이 턱 막이더라구요.
압도적인 무대!! 정말 멋진 연출과 퍼포먼스!!!
사회보시는 분들도 막 정말 대단하다는 듯이 말하시더군요ㅠㅠㅠ
아정말 어디서든 빛나지만
오늘따라 유독 빛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콘서트 끝나고 막 급하게 가셨을 텐데..
그래도 정말 멋진 공연!!
정말 엄지짱~~~ㅠㅠㅠ

별빛

2006/12/30

아니 왜이리 떨리는지
계속 오빠무대 소름돋을 정도로 최고였어요 !정말 ㅜㅜㅜㅜ

(2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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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만을 바라보며

2006/12/30

네~~ 저도 봤어요^^
역시 호영오빠 무대는 언제봐도 멋져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ㅎ
저도 엄지짱~!!!!!!!!!♡

(2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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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쿠키먹어보실라우

2006/12/30

피아노 악보받는도중에 ㅠ_ㅠ 이모가 "손호영이다! 빨랑 KBS틀어!" 이말때문에
하는일 모든일 멈추고 봣더니 ㅠ_ㅠ,,, 우와~~~~~~~~~~~~~~~~~`

보면서 멋잇다! 이생각보다는, 오늘 콘서트잇어셧을텐데.
힘들엇겟다. 오늘 날씨도 추운데 감기 걸리시겟다 ㅠ_ㅠ 라는걱정이
먼저떠올랏죠! 그래도! 짱이엇어요!!!우와와와와와!

비속의 왕자님~~

(2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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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2006/12/30

보다가 완전 덜덜덜;;;;; 거품 물고 저도 쓰러졌어요.....어머 어쩜 그렇게 멋져요ㅠㅠㅠ

(2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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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

2006/12/30

앞부분 조금 놓쳤는데 정말 안타까워서 ㅠㅠㅠ
정말 말로 다 못하겠어요~~~~~ㅠㅠ

(2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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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호이

2006/12/30

저도 앞부분 조금 놓쳤는데 넘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꼭 다시 찾아 봐야겠어요 ㅠㅠㅠ

(2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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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보자

2006/12/30

지금 머리속이 휑 ~ 하니 뭐가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요 ㅠㅠ
다시한번 보고파요 ~ ~

(2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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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2006/12/30

티비 켜놓고 컴퓨터 하다가 엠씨몽씨의 소개멘트를 듣고 고개를 홱! 돌려서 눈길을 티비로 꼽았더랬죠ㅋㅋㅋ
뭐..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기냥 캬~멋지다, 오~퐌타스틱, 뭐 무슨 말로 이 감동을 표현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회 보시는 분들도 제대로 반하셔서 칭찬이 절로 나오시더군요..뿌듯합디다..ㅋ
이거 뉴스 뜨면..화제가 될듯한 느낌도 스알짝 들더군요..^^
말로 못해요, 이 멋진 왕자님의 모습이란~~♥

(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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