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우

[우리모두호이팅] 평상시... ...

늘 습관처럼
큰집인 퓨어를 제일 먼저 옵니다
둘러보고 관련 홈페이지 가서 들어갈 수는 없어도
여기저기 눌러봅니다

새삼스럽게 반성하자면
공식홈에 별로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퓨어만 와도 된다는
마음속에는 마치 퓨어가 공식홈마냥 생각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반성합니다

이제사 이런 얘기 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공식홈은
호영이 집입니다
호영이가 터를 잡아서
쉬라고 각 방을 마련해줬는데
팬인 나는 선물을 들고 가기는 커녕
울타리 한 번 심어준적 없습니다

지금보니
팬들도 있지만
잡초들도 무성하군요
우리의 소중한 사람이
터를 마련했는데 울타리는 되지 못할지언정
멍하게 있다가
엄한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앉아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꼴을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우리 하루에 한 번이라도
공식홈을 싸이타운을 지켜봄은 어떨런지요
공식홈은 이웃집이 아니라
호영이가 살고 있는 우리집이 아닐런지요

제 자신도 참 부끄럽네요

파란하늘을사랑해

2006/12/29

가서 살펴보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글들에 또 흥분에서 막 뭐라고 하면.. 또 시끄러워 지지 않을까요? ^^;;
이제는 내일일만 생각하면서 마냥 기쁘기만 헀으면 좋겠어요~ㅎㅎ

네~ 그리고 자주자주 공식홈에 들어가볼께요~^^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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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2006/12/29

공식홈에 글들로 기사가 나왔다니..........
그곳을 찾지 않았던게 정말 후회스럽네요.
그곳에 있던 글을 보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집 잘 돌봐야할것 같습니다.
자주들 가서 이븐글들 많이 쓰자구요^^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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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l

2006/12/29

거기 있던 팬분들 입에서 나온 소리라고 생각할수없을만큼...참 기분이 그렇네요-ㅠ.ㅠ
기자분들은 공식홈에 가입하셔서 그런글들까지 다 보고 기사를 낸것이군요;;
저도 공식홈은 게시판은 이용하지 않아 뭐라 할말이 없지만...
당장 팬이면 팬심이 앞서고 부산공연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내일과 내일모레 공연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다 그렇지는 않다는 현실에 씁쓸하기만 합니다.

(2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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