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Strings

[사랑을데리고오다] 방금 kbs 세계인권의.... 보신분~(미운 마이크양ㅠㅠ)

아... 먼저
하루에 글을 2개나 쓰게되어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방금 TV를 통해 바라본 우리님의 모습을 혼자 즐기기에는 안타까워 부득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
방금 KBS 세계 인권의 날 특집 지구촌 어린이에게 희망을 (헉...힘들다...) 보셨습니까?

아!!!!!!!!
우리 왕자님. 오늘도 메인이십니다.
항상 왕자님 뒤에 따라다니는 광채는 오늘도 역시 빛났고,
여기저기 사방에서 터지는 꽃비도 최고였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꾸벅.)

무엇보다도!!!!!!!!!!!!!!!!!!!!!!!!!
우리 오빠의 쇼맨쉽과 그..그..... 애드립은 쵝오^^b
" 우리 애기 무슨 이름 지을까?"" 따라해봐 라라라라 랄랄라~~~ "
"여기 아니야~~앙"

하하... 호이상실 중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장내에 있던 타팬분들과 일반인분들 역시
랄랄라 따라하시던 모습...ㅠㅠㅠㅠ 가슴이 매어져 옵니다.
역시 우리오빠는 넘버원 가수 이십니다!!!!

오늘도 외치렵니다.
손호영만 열라짱!!!!!!!!!!!!!!!!
손호영 1집 YES 대박!!!!!!!!!!!!!!!!!!!!!!!!

맞다!!! 오빠.
마이크 드시지(?) 마세요^^;;;
소녀 마이크에게까지 애증을 느낀답니다~~엉엉엉...

마이크양 -_-
당신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답니까? 엉엉엉엉엉엉..
나빴엉~~우쒸(명수오빠 버젼 )!!

ps. 제가 앞으로 글 쓸때마다 쓰게될것 같은데요.

여기는 손호영 팬페이지입니다.
여기서 1순위는 누구일까요? 바로 손호영님이십니다.
손호영님은 지금 1집 솔로가수 이십니다.
제발 글을 쓰실 때,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눈치껏(!!!!)글을 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핑크공쥬

2006/12/09

저 봤어요

완전 멋지신,,,

오빠가 막 애드립하시는데 혼자 막 날뛰다가 또 얼굴 빨게졌다가

(20:16:08)
X

양이

2006/12/09

이 죽일...-- 잤습니다. 무한 도전보다 잠깐 돌려봐도 안나오기엔 언제 언제 하다 자브렸습니다..헉...ㅠ.ㅠ 언제 올려주세요...? 영상...오늘 중엔 볼 수 있으려나....ㅠ.ㅠ

(20:17:31)
X

야생산딸기

2006/12/09

처음에 했던 말도 아주 멋졌죠^^ 아픔과 슬픔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본다구요....... 저도 호이상실이라 자세히 기억이...후후후후후 요 말 듣고 당장에 전화 걸었었죠^^*
역시나 오늘도 무대를 장악하시고 관객을 압도하셨어요~

언제나 꽃비와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손호영열라짱

+ 엠양에 대한 질투는 이제 지쳤어요. 님도 이제 엠양에게로 빙의를 시도해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꺼랍니다~ 흐흐흐흐

(20:21:13)
X

라라

2006/12/09

이구이구~~~~~~~~우째이런일이....
수많은 글들과 댓글 체크라느라 놓였네요!!! ㅠㅠㅠㅠㅠ
얼렁 제자리로 돌아갈랍니다~~;;;;

(20:31:03)
X

빛나는그

2006/12/09

너무 멋지던데요. 의상은 어떻구요 피트되는것이 아주 딱입니다요

(20:36:11)
X

솔

2006/12/09

아이구 저 못봤어요ㅠ 기분좋은상상을 불러주셨다니ㅜㅜ

(20:38:51)
X

솔

2006/12/09

껴서 질문할께요^^ 이거 생방이었나요???

(20:40:07)
X

hoi0829

2006/12/09

"무한도전"보다가 깜빡했어요.......ㅠ
오늘따라 호영오빠 보는거에는 운이 없네요..........
만원의 행복도 그렇고...............;;
호영오빠 스케줄적은 다이어리 들고 다니는데........ㅠ;;

(21:01:23)
X

인

2006/12/09

솔님.. 생방 아니었습니다. 몇주전에 일산 킨텍스에서 미리 촬영했던거랍니다. ^^

(21:09:28)
X

국화

2006/12/09

밑에 호호님 글에 만원에 행복이랑 이 방송 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정말 멋집니다.^^

(21:11:34)
X

승현

2006/12/09

드라마보느라구못봤어요오노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앙악!!!!!!!

(21:41:29)
X

박하잎

2006/12/09

호호님이 방금 올려주신것으로 봤답니다.
저도 바부같이 깜빡하고 있었어요. 우리호영이 정말 어쩝니까~~

너무 너무 완벽해요~ 이제는 정말 무대를 아예 휘어잡아서 던져버리네요~
가끔씩 잡히는 우리 딸기양들도 어찌나 이쁜지..꽃비는 말할것도 없고..
본방사수 못한 제가 미워요!!!!!!!!!

(21:44:49)
X

나라

2006/12/09

이제 M양만 제치면 될텐데
언제쯤 호영이가 S양 버리듯 M양도 버릴까요?
ㅠㅠㅠ M양 미오.

비록 내가 미워해도 M양아! 네가 할일은 제대로 해 알았지. 징징 울거나 하지 말고.

(21:59:57)
X

softnpure

2006/12/09

오늘 진짜 너무 멋졌어요 ㅠㅠㅠ어찌나 얼굴도 반딱반딱 빛나시던지ㅠㅠㅠ오우 넘 멋져서 어떡한대요..

(22:18:27)
X

천사의목소리

2006/12/09

기분이다운되고....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그렇게 넋놓고 있다가 이 멋진 무대를 놓쳤네요......ㅠㅠ
하루종일 우리호영이 많이 보고싶었는데.......
우리호영이 최고......꽃비도 최고......호영아ㅠㅠ

(22:54:03)
X

루피

2006/12/09

하하^^ 호영님 좋아하다보면 질투재이가 되나봐요
그것도 귀여운 질투쟁이 예전에도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덕분에 질투한적있었는데
오늘은 마이크보면서 마이크가 되고 싶었다는 사물을 부러워 하다니
손을 넣는 바지호주머니도 부럽고... 호영님 곁에 자꾸자꾸 있고 싶어서 그런가봐요 ^^

(23:03: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