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퓨어 관리자 님들께서
이 일과 관련이 있으시다는 말들이 있는데
그 분들보다는 먼저,
그 임시 임원을 맡으셨던 분의
해명, 혹은 의견표명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요.
당사자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밝혀주셔야
당사자께서 속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저희가 이해할 수 있고,
또 관리자님들의 답변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은 숨어있는 채로,
다른 사람이 진실을 밝혀주길 바라지 마세요.
상처받은 일이 있고,
억울한 일이 있다면,
앞으로 나와서 당당하게 얘기해주세요.
괜히 엄한 사람들이 오해하면서 서로 얼굴 붉히고 있습니다.
하나비
2006/12/09
글쎄...그분들이 나서서 해명을 할 만큼 호영이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나 모르겠네요..지나간
댓글을 보니 _나 누구 팬클럽 임원할까봐..란 말을 하는걸로 봐서는요..그리고 호영이 보러
오는 십대 호영이 팬들에게나 호영이 보겠다고 오는 ㄷ팬들(제가 알기론 애네들이 방송 끝나
고 지네 오빠야들 보내거나 기다리는중 울 호이 나오면 보겠다고 몰려든다 하던데요)몰아내
는걸로 봐서는..글쎄요..호영이십대팬들은 이런분들 얼씨구나 좋다고 더 잘해줄거 같은데요
심리적으로두...글구..제 생각은 그래요..애네들이 잘못한 건 있지만 너무 쥐잡듯이 몰아부치
지는 말았음 해요..애들이 어리니까..나서다 보니 우쭐하는 들었던 듯도 해요..
애들이 그래도 함부로 그래선 안되느니라~어리든 작든 사람은 존중하거 나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