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도 호영님 팬들에게 중독되어 이제는 오히려 제가 더 자주자주 글을 올리고 싶어 지네요. 그러다 보니 아는 것은 부족하고, 스트레스도 싸이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우선 호영님 주가 상황 보고부터 해야 되겠네요.
4-1.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동된다.
주가란 이제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다 시피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자연 올라가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자연 경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거지요. 오늘 오후 3시경 호영님의 주가는 보합(보합이라는 것은 기준가(즉 어제의 종가)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상태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지요.
지난 시간에도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만, 주가는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고, 보합(또는 횡보라고 합니다. 지난시간 배운 그래프에서, 그래프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옆으로 간다고 횡보라고 하지요)일 때도 있습니다. 또한 계속 올르다가 오름세가 주춤하면서 안정이 되거나 내림새로 반전하는 것을 조정(반대로 죽 내리다가 안정되거나 다시 오름세로 바뀌는것도 조정입니다.)이라고 합니다.
처음 여러분들이 손호영님 주식을 살 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우려하기도 하던 조정이 오늘 1차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지금 현재(오늘 오후3시경)의 주가는 어제와 같은 77,300원 순위는 여전히 종합순위 1위 이군요.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엔스닥 창을 띄우고 손호영 주식 페이지로 가주세요. 사진 바로 오른쪽에 *현재가:77,300원, *등락:0, *거래량 3,265주 나 와 있지요… 좀더 오른쪽으로 보면 호가창이 보입니다. 호가창은 오랜지색 바탕에 팔자호가, 가격, 사자호가 라고 적혀있고 밑에 숫자들이 잔뜩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대부분 다 아시지요?)
4-2 호가창 상세히 보기
호가란 첫번째 시간에 설명드린대로 주식을 사거나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문을 내어 놓은 가격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팔자는 사람들은 항상 가능하면 높은가격에 팔려고 하고 사는 사람은 낮은가격에 살려고 하므로, 호가창의 위쪽왼쪽이 팔자 호가수량이고, 아래쪽 오른쪽이 사자호가 수량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가격을 보면, 주문이 접수된 가격대로 위에서부터 높은가격에서 아래쪽 낮은가격으로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색깔이 빨간색과 검은색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이 바로 기준가(전날의 종가)이고, 그보다 높은 가격은 빨간색, 낮은가격은 파란색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중간의 가격을 중심축으로 해서, 위 왼쪽은 그 해당 가격에 팔자고 내어 놓은 수량이구요, 아래 오른쪽은 사자고 주문이 접수 되어 있는 수량입니다. 3시 현재 호가창은 이렇습니다.(시간에 따라 바뀌니깐,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시는 호가창과는 다를수가 있습니다.)
(가) 349 84,200
(나) 242 80,700
(다) 1000 79,600
(라) 505 78,400
(마) 1885 77,300(검은색)
(바) 70,500 545
(사) 69,400 83
(아) 67,100 22
(자) 65,900 220
(차) 5,085 합계(잔량) 870
(가), (나), (다) … 등은 설명을 위해서 제가 붙여 놓은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이제 조금들 이해가 되시지요? 그동안 왼쪽위에는 거의 매일 ‘0’ 였을겁니다. 즉 팔겠다는 사람은 없엇고 사겠다는 사람만 있엇지요. 그러나 오늘은 약간의 조정 또는 그동안 많은 수익을 봣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실재로 만들기 위하여 주식을 팔기 시작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랐을 때 완전히 돈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 주식을 파는 것을 ‘현금화’, 또는 ‘이익실현’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차)칸을 보시면, 합계(잔량)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것은, 실재로 매매 주문이 완전히 체결되지 않고, 주문대기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왼쪽의 5,085는 팔겠다고 나와있는 왼쪽위의 수량을 전부 더한것이고, 이것을 팔려고 대기하고 있는 남은 수량이라는 뜻으로 ‘매도잔량’ 이라고 하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있는 870은, 살려고 하는 사람의 주문숫자를 다 더한 것으로 ‘매수잔량’이라고 합니다. 우선 매도 잔량과 매수잔량을 비교해 보면, 지금 현재의 추세는 약세의 추세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4-3 대기주문의 체결 순서
그렇다고 무조건 가격이 떨어질것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를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주문체결 순서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주문체결 순서는 1) 가격우선, 2)시간 우선 순입니다. 이를 차근 차근 설명드릴게요 (용어가 어려운 것 같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명을 위해서 스크롤 자꾸 해야 되니 아까 호가창을 다시 복사해 붙이겠습니다.
(가) 349 84,200
(나) 242 80,700
(다) 1000 79,600
(라) 505 78,400
(마) 1885 77,300(검은색)
(바) 70,500 545
(사) 69,400 83
(아) 67,100 22
(자) 65,900 220
(차) 5,085 합계(잔량) 870
보시게 되면, (가)에서도 8만4천에 팔겟다가 349주, (나)에서 9만7백원에서도 팔겟다가 242주 … … 이렇게 해서 (마)의 7만7천원에 1885주 까지 모두 팔겟다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일 누군가가 3,000주를 가격에 불문하고 사겠다고 한다면, 전체 5천주에서 어느것부터 팔릴까요? 당연히 낮은가격에 있는 것부터 팔리게 됩니다. 즉 (마)의 1885주가 먼저 팔린 다음에, (라)의 505주가 팔리고, 그다음에 (다)의 1,000주 중에서, 남은 물량이 팔리고 나면 3,000주가 다 팔리고, (다)에서 약 400주가 남고, (나)와 (가)는 팔리지 않고 여전히 대기 물량으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만일 왼쪽에 있는 매도잔량이 정말 ‘꼭 팔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물량이라면, 서로 팔자 경쟁이 붙어 가격이 계속 내려오는 결과가 됩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예를 들어 (가)에서 349주를 매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엔스닥 경매를 참여하기 위하여 꼭 돈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349주가 팔릴려면, 밑에 있는 (나~마)까지 약 4천7백주가 팔리고 난 뒤에라야 자기것이 팔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언제 팔릴지 알수가 없으니,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팔리게 하기 위해서는 맨 앞줄로 새치기를 하고 싶어하겠지요? 그때는 (가)의 주문을 취소하고, (바)의 70,500원으로 팔자 주문을 새로 내면, 가장 먼저 팔리게 됩니다.
이경우에는 이미 70,500원에 사겠다고 대기 하고 있는 주문이 545주가 있으니, 만일 (가)주문을 취소하고 (바)의 70,500원에 팔자 주문으로 정정하게 되면, 즉시 349주가 팔리고 말게 되는거지요 (즉 매매체결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가 될까요? 현재가 77,300원에서, 6,800원 떨어져 70,500원이 현재가(가장 최근에 거래가 성사된 가격)가 되는 겁니다.
다시 아까 이야기 하던것으로 돌아가서, 매도잔량이 매수잔량보다 클 때, 그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급하게 팔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전망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되는거지요. 반대로, 매수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클 때, 매수 대기자들이 정말 살려고 하는사람들이라면 경쟁에 의해서 주가가 점점 더 올라갈 상승추세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때로는 매도잔량이 아주 크더라도, 급하게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그 가격이라면 팔겠다 라고 여유있는 주문들이라면, 주가 변동이 없이 그대로 횡보 하고 장이 끝나게 되면 그 주문들은 대기상태에서 미체결로 끝나버리는 것이지요.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4-4 공매도 공매수 주문
이러한 것을 심리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방 말한 것 처럼 주문의 잔량은 골고루 쌓여있을경우, 일부러, 매도 주문을 현재가에서 한단계나 두단계 위에, 엄청나게 많이 걸어 놓고 있는 겁니다. 아까 에서 예를 들면
(가) 349 84,200
(나) 242 80,700
(다) 1000 79,600
(라) 9505 78,400
(마) 1885 77,300(검은색)
(바) 70,500 545
(사) 69,400 83
(아) 67,100 22
(자) 65,900 220
(차) 14,085 합계(잔량) 870
(마)의 9,050의 매도 주문이 걸려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 매도 잔량이 무려 14,085가 되어 매수잔량 870에 비하여 엄청나게 커 보이게 되겠지요? 이런경우 보통사람들이나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아, 곧 주가가 엄청나게 떨어지겠구나’ 싶어서, 살려고 내놓은 주문도 다 취소를 하게 되고, 만일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더 떨어지기 전에 먼저 팔려고 더 낮은가격에 매도 주문을 낼려는 불안한 심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하락 추세나 하락 심리가 확산되어 주가가 더 빠른속도로 떨어지게 되는거지요. 이런경우의 (라)의 9,505주 팔겟다는 주문은 ‘공매도 주문’이 아닌가 의심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매도’란 말그대로 공갈로 내는 매도 주문이라는 겁니다. 공매도를 하는 이유는 불안감을 확산시켜 주가를 일부러 떨어뜨릴려고 내는 주문입니다. 이러한 공매도는 호가창을 유심히 보고 있다가 만일 바로 아래 (마)의 대기물량 1,885주가 체결 되어 줄어 들기 시작하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공매도가 확실합니다. 취소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자기 물량이 다른 사람에게 뺏낄수 있으니깐, 공매도를 쳐보고, 효과가 없거나, 또는 자기 바로 아래에 대기 하고 있는 주문이 사라지면, 그다음은 자기 주문이 바로 체결되니깐, 물량을 뺏기지 않으려고, 쳐다고보고 있다가 바로 빼버리는 것이지요.
이러한 공주문은 공매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정 반대로 하면 공매수가 됩니다. 즉 현재가 보다 한칸 또는 두칸 정도 낮은 가격에 엄청난 양의 매수주문을 내게 되면 매수잔량이 매도잔량에 비해 엄청 커지게 됩니다. 이런경우는 ‘아, 곧 주식이 올라가겠구나’라는 인식이 전파되어 실재 팔려고 하는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거나, 관망하고 있던 사람들이 자기도 사야되겟다는 마음이 들게 하여 주가를 올리는 수단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매수 공매도 주문은 경험이 많고, 계속 호가창을 쳐다보고 있지 않으면, 주문이 덜컥 체결되어 버려, 공매도의 경우는 물량을 뺏기게 되거나, 공매수의 경우는 현금이 결재되고 주식이 들어와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진짜 투자를 할려고 하거나, 또는 현금화(이익실현)을 할려고 하는 사람은 이러한 주문이 공주문인지 실주문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가창, 매매체결순서, 공매수 공매도에 대해서 다 이해가 되셨나요?
4-5 이제 제대로된 주식 사고 팔기
이제까지가 다 이해가 되시면, 예전처럼, 모조건 주식을 사고 파는게 아니라 자신이 잘 판단하여 실재로 정식으로 주문을 내어서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지금 정도면 주식을 사야되겠다, 또는 지금 가격 정도면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아야 되겠다고 판단 한 다음에 주문을 내면 됩니다.
주문을 낼때에는, 내가 급하게 사거나 팔아야 할지, 아니면 이정도 가격이면 내가 주식을 사거나 팔건지를 결정 하여야 합니다. 급하게 사거나, 팔아야 할 경우에는, 대기 주문이 있는 가격으로 주문을 내면 즉시 체결이 되고, 급하지 않고 사거나 팔려고 하는 가격대가 마음 속에 정해 져 있으면 그 가격 그대로 주문을 내면 되는 겁니다. 다시 예를 들기 위해서 아까 호가창을 복사해서 봍여보겠습니다.
(가) 349 84,200
(나) 242 80,700
(다) 1000 79,600
(라) 505 78,400
(마) 1885 77,300(검은색)
(바) 70,500 545
(사) 69,400 83
(아) 67,100 22
(자) 65,900 220
(차) 5,085 합계(잔량) 870
만일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지금 당장 팔아야 되겠다고 하면, 얼마에 주문을 내면 될까요? 바로 사자고 대기 하고 있는 주문중에 가장 높은 가격인 (바)의 70,500원에 팔자주문(매도주문)을 내면 바로 체결이 됩니다. 하지만 이경우에도, 545주 까지는 바로 체결이 되지만, 545주 보다 더 많은 주식을 팔려고 하면,(예를 들어 1,000주를 가지고 있는데 1,000주를 다 팔려고 하면) 545주만 팔리게 되고, 나머지 455주는 70,500원에 팔자 대기 주문이 되어 버립니다. 만일 급하게 더 팔아야 하겠다고 하면, (차)의 가격인 65,900원에 1,000주 팔자 주문을 내면 자동으로, 70,500원에 545주, 69,400원에 83주, … 이렇게 단계적으로 자동으로 계산되어 팔리게 됩니다. 그래도 다 팔지 못하고 남는 것은 매도대기 주문으로 다음 사는 사람이 나타날 때 까지 대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가는 65,900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급하게 팔아야 할때는,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피할수 없습니다. 이제 지난 시간에 설명드린 대세 하락기가 더 이해가 되시지요?
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손호영 주식을 꼭 사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만일 1885주 미만으로 산다면, 77,300원에 주문을 내면 되지만, 만일 한 3,000주를 지금 꼭 사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84,200원에 사자 주문을 내어야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마)에서부터, (가)로 차근 차근 계산이 되어 사지게 되고, 그래도 다 못사게 되면, 84,200원에 매수 잔량으로 남게 되고, 현재가는 84,200원으로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 자기가 사거나 팔려고 하는 가격이 정해져 있으면, 주문을 내어 놓고, 체결되기를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에 없는거지요. 지금 잔량으로 남아 있는 주문 처럼요.
이것을 다 이해 하셧다면, 이제 밑에 있는 주문창 (회색으로 가로 막대 속에 가격, 수량, 금액 적혀 있는곳)에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적어 넣은다음, 살려고 하면 사자주문, 팔려고 하면 팔자 주문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살려고 하면, 당연히 투자자금(투자예수금)이 있어야 하고, 팔려고 하면 자기가 팔려고 하는 수량만큼 이미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지요?
지난번 글에 ‘빈예’님이 댓글로 질문하신것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렵나요?
4-6 투자의 기초
투자의 기초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투자의 기초는 아주 간단합니다. 쌀때 사서 비쌀 때 판다. 그만큼 수익이 생기는건 당연하겠지요. 호영님의 주가를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이유에서든지, 호영님 주가가 떨어지면, 쌀때 주식을 사서,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파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큼 수익이 더 늘어 나서 돈이 불어 있겟지요? 그러다가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 그 늘어난 돈만큼 더 주식을 삽니다.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다시 주가는 올라 가겠지요? 그때 또 팔면 됩니다. 그러면 그만큼 돈이 더 불어 나 있지요. 이렇게 하면 돈이 불거나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호영님의 주식 수가 불어 나서 그만큼 재산이 늘어 나는 것이지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수는 없는 법. 그래서 주식을 하다 보면, 수익을 낼때도 잇고 손해를 볼때도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모든 사람이 다 수익을 많이 보는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사랑이 커져 나가고, 호영님의 활동이 더욱더 발전하여 다 잘되면, 호영님의 가치 자체가 자꾸 자꾸 올라가면, 당연히 주가는 계속 올라가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수익을 얻게 되는거지요.
이처럼, 결국에는 주가는 그 주식의 가치에 맞게 움직입니다. 호영님의 진짜 가치가 올라가서 진정한 주가도 같이 올라갈 때 까지 여러분들도 응원하시고, 호영님도 호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내용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숫자가 많아서 설명하기에 힘이 들었네요, 보시는 분들도 좀 어려웟을법 한데요. 어려운점이나, 궁금한점은 주저 마시고 댓글이나 엔스닥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제가 힘되는 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이번 4번째 시간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설명 하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즐거운 오후 되시고, 성공투자 하셔서, 호영님 주가도 올리고 여러분들 수익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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