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급 버닝후~~
혼미한 정신을 어찌 해야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 은 아니고 변*녀가 되버리는 )
그렇습니다...저는 순수하게 팬노릇하려고 노력중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호영아~~~~~~~~~~~~~
자꾸 애인필로~아내필로 도발하지 말란말이다~~~~
주체못하는 이 호르몬은 어찌하란 말이냐!
그래도 그래도 ...나 조용히 팬노릇해야겠지 응?
호영이 춤을 보고 있으면....그냥 그냥 너무 선이 이쁘다고 할까요.
여행
2006/11/12
그르니깐요~~ 정말 제동씨 말 백번천번 이해 가는게 저도 2* 년 살아오면서 출산욕구 느껴보기는 또 첨이에요..ㅠㅠ 저 호영씨 아를 낳아줄 수 있는데...어떻게 좀~; 어제 '너네 호영이'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심심타파의 염장질과 아침에 '말달리자'까지..이 분 도대체 왜 이러신데요??? 미치겠슴다~~
호영이 목소리가 소화하지 못하는 장르란게 과연 있을까요?
대다수 가수들은 틀에 박힌 일정 장르밖에 소화를 못하드라구요. 무슨 노래를 불러도
똑같이 들리구요.
근데 호영이는 정말 어떤 장르의 노래를 부르냐에 따라 그 장르에 최고로 적합한 목소리와
창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거....
그거 정말 가수로서 최고로 치는 재능인데 우리 호영이는 그 재능을 타고났어요 볼때마다 정말 신기해요. 우리 호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