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늘도 역시나 방긋 웃는 호영이 때문에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tv 프로그램 두개가 겹쳐서 참 걱정했는데 매드가 끝나고 채널을 바꾸니 바로 등장하시더군요.
참 그리 시간을 맞추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근데.... 매드 보면서 급 짜증이 좀 몰려왔지요.
나중에 관리자분이 어떻게 편집해서 좋은 화질로 올려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게...참... 호영이 등이 그것도 반쪽으로 실하게 나오더군요.
그나마 조명은 암울이여서
사.이.다. 부를 때는 그림자가 너무져서 >.<
뭐 갠적으로는....... 오늘 나오신 가수분을 제가 좋아라 했던 분이였던지라(호영이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분들은 좀 공감하실려나..과거에 우리 호이나오기 이전) 그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참 편집하기 어렵게 해주시더군요. 오우우~
거기다가 급흥분하게 만들었던 호이 얼굴을 가리는 자막...어찌나 심히 얼굴만 딱하니 가려주시던지.ㅠㅠ
뭐 그래서 저는 그 실한 등을 보면서 그냥 무한상상에 빠져 버리긴했지만. 흠 좀 프로가 빈약해보여요.
그나저나 클릭도 많이 해야하고 시도 써야 할텐데 말이죠.
여러분들 달려가세요.^^
나머지 하나는 다음에~~~
시도 한 천여개쯤 올리고 누적방문자수도 두배로 눌러서(호영이가 4만이라고 했기에)
미션 두개다 성공해서 즐거운 호영이 모습을 보고 싶네요.
누적 방문자수가 성공하면 조인트 무대를 한번더 가질수 있다니.... 우리 한번 해보자구요.
eun
2006/11/09
미션도 있어요! http://cafe.naver.com/tvnmad.cafe
게시판에 사랑과 이별에 대한 시 100편 올리는 거라고 하네요~
그까이꺼 100편 후딱 해치웁시다!!!
다른 가수들은 하루만에 미션성공했다는거 같던데;
다들 방송도 못보시고, 주무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 보시는대로 미션 성공하자구용!
아자!
우린 하루도 안 걸렸어요..(다른 도전자들 미션은 너무 쉬위요...)
오전 중에 100개가 넘었네요...(근데 중간 중간 창작시가 아닌 것이 있긴 한데...)
시 계속 올려주세용~~ 도전 해보자구요 계속...
326개에 도전하면 좋을 듯 한데 히히^^
우리 호영이 매드닷컴에서 너무 이뻤어요..정말 완전 럭셔리 왕자님~~
등도 너무 이쁘지 않던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이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서 좀 보시고 클릭도 좀 해주세요. 클릭하는건 시간도 돈도 많이 않들잖아요
지금 확인해보니 시는 120여개가 올라오긴 했는데 창작시는 이 중 반정도..제가 생각하기에는 창작시가 100여개 이상이여야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제발 눈팅만 하지 마시고...우리가 있단걸 알려야죠. 이런 사소한게 쌓여서 호이한테 갑니다.
게시판이 뜨거워야 호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그들은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사랑을 재니 으유ㅡㅡㅡㅡㅡㅠ)
어쩃든 우리가 호응을 해줘야줘
제발 님들! 자신이 하는 클릭하나 댓글하나가 호영이의 핑크빛 미래의 초석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눌러주세요. 흠 1회때 모 그룹은 클릭수만 10만이 넘어갔다고...근데 짐 보니까 방문자가 700여명 흠흠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