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떤것이든 제목을 정하기란 어려운거 같아요. ^ㅁ^
제목이 생각날때 까지는 그냥 제목없음 이라 적는것이 나을듯해서 그럴듯한 제목이 생각나면 수정하겟어요.
늘 항상 눈팅만 하다 이리 글을 써보는것 참 오래된거 같아요
이번주는 과제를 하느라 바쁜나날을 보냈답니다.
과제는 하기싫은 것들중 하나이지만 이번 과제는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했답니다.
연예인 한명을 정해 그사람에 대해 조사하는 것인데요. 전 당연히 호영님의 했지요
과제를 하면서 퓨어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질답방도 여러번 이용했고 홈페이지 이곳 저곳 많이 둘러보며 과제를 끝냈답니다
이 글을 빌어 제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과제를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호영님의 가치를 너무 작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호영님 팬이다 란 말만했지 사실 그다지 알고 있는건 많지 않아 자책을 몇번을 했던지요. ㅠ
이제 더 적극적으로 팬활동을 해야겠어요.
이번 대구 콘서트에 갈까말까 참 많은 고민을 하다 결국 포기했었는데요
솔로 콘서트에 관해 조사하다 호영님의 공연을 직접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비록 뒷자리이지만 ㅠ (예매전쟁에서
패했답니다. ) 가게되었어요. ^ㅁ^
얼른 12월달이 오길 기도만 하고 있어요..
제가 쓴글은 읽어보니 이거 원 횡설수설입니다.
과제에 제 모든 힘들 쏟아부었더니 머리 속이 뒤죽박죽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올테니 아는척들 많이 해주세요. ^ㅁ^
보호
2006/11/04
넹넹 ㅋㅋ 자주 자주 오세요 ㅋㅋ 저두 대구공연 너무 가고 싶었는데.. 저는
취소표을 노리는 중이랍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