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오빠는요 , 정말 열심히하는 가수 입니다.
한번만더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열심히 또 열심히
오직 노래 하나를 그렇게 열정을 쏟아 부으며 합니다.
그리고 정말 팬들을 사랑하는 가수 입니다.
학알.. 그 동영상 안보신 분이 없으시겠죠.
무릎이 아픈데도 건네준 선물이라고 흩어진거 줍고
감사하다는말 잊지 않고..
그런데 왜? 왜 그런가수가 그런 시상식의 후보 조차 될수 없다고 하는걸까요?
처음에는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일을 하실까?
돈이 왔다갔나? 소속사는 무얼할까?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손호영이 후보에 없을 수도 있지않나?
라고 하시는 분들 제글 잘못보신거에요,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못하신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다른분들도 그만큼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올라간 자리 입니다.
하지만 호영오빠가 그만큼 노력안했다고는 다들 말 못하실껍니다.
일주일만에 5만장을 팔았습니다. 근데 음원과 음판을 가지고서 후보를 정하셨다면서
5만장을 일주일만에 판사람은 들어가지 않고 컴백한지 얼마안된 가수는 후보에 들었을까요?
(특정한분을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 비교해서란 말이죠.)
호영오빠도 음원싸이트에서 1위를 오래 고수 하셨습니다. 그것도 다들 아실꺼구요.
그리고 왜 상을 못받냐가 아니라 왜 후보가 되지 않았냐고 물어보겠습니다.
손호영이란 가수가 상 못받을수 도 있다는거 알면서이러는건..
그만큼 그 사람을 지지해줄만큼 그사람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상... 꼭 받아야 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 후보... 후보도 못하는 사람.. 그정도는 아닙니다.
심사위원분들이 보시기에 그렇게 손호영이란 가수가 실력이 없어 보이던가요?
참.. 눈은 뭐때문에 있는건지 귀는 뭐때문에 있는건지.. 머리는 뭐때문에 있는건지...
눈은 그 사람이 노력하는걸 보라고 있구요 .
귀는 그 사람이 가슴깊이까지 울게할수 있는 목소리를 들으라구 있고요.
머리는 한번더 신중하게 귀로 눈으로 본것 들은것으로 생각하라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막 후보선정하시고 대충보시고 찍기로 고르신것 같아요
정말 용서해드릴수가 없습니다.. 14살인 저도 ,, 그정도는 볼수있습니다.
성장을 다하신 어른분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으신지.. 참,.. 이해가 가질 않네요.
팬들에게 그 사람의 하나까지 소중합니다. 그사람에게 다해주고 싶은게 팬의 마음입니다. 그 딴식으로 일처리 하실꺼면 제가 심사위원하고 말지요. 차라리 팬들이 심사위원하는게 더 공정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그딴 시상식 다시는 생각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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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쓰다보니... 심사위원님들께 화를 냈네요...ㅜㅜ 푸념인가봐요
14살짜리가 올릴때도 없고해서 그냥.. 퓨어에 올려요 ㅜㅜ
많은 분들이 어떻게 글을 생각하실지 궁금하기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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