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왕자님의 바쁜 스케줄 덕분에, 유학으로 멀리 와있는데도 불구하고,
퓨어를 통해서 샤방샤방하시고 멋진 우리 왕자님 잘 보고 있어요.
감미로운 호님의 목소리, 하얀 미소와 따뜻한 마음씨,
그리고 멋지고 섹쉬하신 우리 호님의 복근,ㅠㅠ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ㅠ
그렇지만, 퓨어가족분들과 저를 비롯해서, 왕자님이 워낙 건강하시고,
몸매가 출중하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타 연예인 분들의 눈에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래서 종종,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거의 모든 방송에서 왕자님 복근을 보여달라고,,ㅠㅠ
우리 왕자님께선 워낙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 거절도 못하시잖아요.
매 방송분마다, 보여주셔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몸이 녹초가 되고, 쓰러질 것만 같아도.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시려는 왕자님 마음이, 너무 걱정스럽고 속상해요.
운동까지 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요구만 한다면, 보여드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지만,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하신다는 말씀,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힘들다는 말, 원래 잘 안하시는건 알지만, 방송에 혹은 라디오에서 그런 말씀을 종종 하시는걸 보면,
정말 힘드신걸꺼라고 ,, 생각이 되네요.
좋은 모습도 보여주시는건 너무너무 좋지만, 그러다 건강까지 해치실까 우려가 되네요.
마음 같아선, 보약이라도 한첩 지어드리고 싶지만,ㅠ
아가팬인 저로써는,ㅠㅠ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기에, 더 속상한 마음 뿐이네요.
왕자님, ♡ 무엇보다두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ㅠㅠ 건강 꼭 챙기시구요.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호이팅이구요,ㅠ 왕자님 힘내셔요 ^^
ps.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인데, 너무너무 속상한 나머지 ,
이렇게 퓨어에 하소연을 하네요.ㅠ 글이 이상하더라두 이해해 주셔요 ㅠㅠ
그리고, 이 글이, 적절치 못한 내용이라면,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ㅠ
읽어주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오늘도 호영님 안에서 좋은하루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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