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이 너무너무 귀엽잖아 요즘 아가팬들 글 읽는 재미때문에 자게를 아주 수시로 드나들게 되네요.
만이천원이면 학생에게 정말 짱짱 큰돈이죠.
그래도 농구장에서 호님(요 호칭 은근히 정감있다는)을 볼수 있는 흔치않는 기회니^^
승현님 저 지금 집앞이야 나와 듣고 있어요.
스포츠는 싫은데요 만화같은건 너무 좋아해요.... "슬램덩크" 완전 좋아하는데.... 만화해서 하는 말인데요 심심타파에서 "원피스" 좋아하다는 말에 완전 좋았어요...
같이 공유하고 있는게 있구나~ 하고 말이예요.... 저는 집에 혼자있어요... 아빠 엄만는 아침 일찍 서울로 가셔서....;;
아~ 심심해서 컴퓨터 붙잡고 있는데 뭘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심심해요"
"심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