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중인

[Artist 손호영] 15위, 4위, 2위.........

오늘 맥스는 두 계단 하락한 15위...

멜론은 한 계단 하락한 2위... (1위 하신 분을 보니 벅스도 바짝 조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아리랑은 1위와 2500여표 차이로 4위...

뮤즈는 1위와 1200여표 차이로 2위...

혹여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요^^;;

뭐 물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닐 때, 나의 성적이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내가 하고 싶은 거, 더우기 잘 하는 거라면 성적이 행복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나저나...신청곡 쓰는 거 나름 재미나지 않습니까?
그 재미, 아직 모르시는 분들, 어서 함께 하시지요^^

페이퍼

2006/10/13

저도 맥스하고 멜론 순위보고 놀랬습니다ㅠㅠ
순위가 올라야 할때인데...점점 더 내려가고 있으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11:53:44)
X

--;;

2006/10/13

버텨줘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부로 왠만한 별들이 일단 다 출사표를 던지게 되는 셈이니...
일반인들의 귀에 적어도 10번씩은 우연히 들릴때까정 올라가진 않더라도 떨어지진 말아야 함다...

(12:34:01)
X

FORHOI

2006/10/13

맥스는 확인해보면 언제나 300명 안팎, 항상 똑같은 분들만 하시는 것 같아 속상해요.
우리 계단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들어야 하잖아요.
더 높고 더 튼튼한 계단을 위하여 호이팅합시다!

그나저나 멜론까지 떨어지리라고는.. 그저 웁니다

(12:36:41)
X

늘이

2006/10/13

벅스는 다시 주간 1위세요
도시락투표도 1위시구요

낮술 그만 드시고 다들 호이팅

(12:57:59)
X

하루

2006/10/13

앞으로 더 치열해 질껍니다.

(m**에 빈정상했어요.

) 다친 무릎으로최선의 공연을

을 주었던 호영이를 생각하자구요!

우리의 호프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게 우리가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3:41:20)
X

--+

2006/10/13

솔직히 얘기해서 지금 맥스는 하루중 젤 많이 들을 때, 300명 안짝으로 듣고 있슴다.

그중 1/3이 남자. 일반인이 대부분이겠죠.
남은 2/3중 일반인 여자분들의 수를 감안해보면
팬들은 100명 겨우 넘는단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이 글 조회수만 해도 500이 넘었습니다.
후기나 라디오 실시간 청취글은 조회수가 2000이 넘어갑니다.

스스로가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본인이 손 놓고 계시면 호영이 얼굴 보기가 어려워질지도 모른단 생각은 안드십니까?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15:37:42)
X

오렌지걸~

2006/10/13

정말 열심히 해야할 시점인듯 하네요~
모두 스타스토리Q보셨죠?
우리 아티스트는 그리 모든 일에 열심히인데 팬인 우리가 뒤쳐져서
아티스트의 발목을 잡을수는 없는 일이죠!!
모두 열심히 하시는거 넘 넘 감사하지만 좀 더 열심히 해보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할수 있답니다!!

(16:13: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