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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는거 힘들죠...
하지만 계단 만드는건 더 힘들거든요...
주위분들이 계단 다 만들어주시고
저는 계단 오르는거밖에 한거 없어요...
그래! 하늘까지 닿아있는 저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서 계속 올라가자!
감동...이란거...
그런건 정말 이런거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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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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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록이에요~어록~~
언제나 겸손하신 호영오빠 
이런 겸손함에 다시 한 번 인간 손호영을 느껴 봅니다 .
 계단.. 저희랑 같이 차근차근 올라가요~높이 ! 더 높게````
사랑해요~ |
(0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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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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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동이에요~ㅠㅜ
정말 그렇게 겸손 안해도 된다구요~^^
언제까지나 계단이든 뭐든 원하는데로 필요한데로
항상 옆에 있을테니 하늘을 품안에 넣을때까지 우리 올라가봐요^^ |
(0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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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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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랄만큼 저희에게 감동을 가져다주시는 것 같아요
손호영 그자체가 감동이긴 하지만요
오빠랑 우리 그 계단 평생 쭉~~~걸어올라가요!!! |
(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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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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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마다 제가 손호영의 팬이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정말로 된사람, 손호영. 그의 매력을 우리는 만천하에 알릴 의무가 있는 거에요.
좀 더 계단을 잘 올라갈수 있도록 우리 열심히 다듬어봐요!
우리 항상 함께해요
계단을 잘 다듬기 위한 노력, 다들 아시죠?
크리스마스, 친구들 생일, 새해 선물, 자신의 생일까지 모두 손호영 1집 CD라는 거~
컴퓨터는 스트리밍사이트들에게 의해 24시간 가동중이라는 거~
투표할 때 가족들 아이디 동원도 필수라는 거~
 , 호이팅! |
(0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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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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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호영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감동입니다. 어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호영이를 좋아한 건 정말 축복이네요.. 그리고... 라디오 곡신청도 열심히해요. 오늘은 그래도 호영이 이름이 많으네요^^ |
(0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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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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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빠는 뼈 속까지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매번 그에게 반합니다.. ㅠㅠ
손호영팬이란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0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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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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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한마디 한마디 어쩜저렇게 이쁜지 모르겠네요
정말 우리가 계단이라면 저하늘까지 계단이되어서 더높이올라갈수있게
계단이되어야죠 ^^ 하늘높이 지구끝까지 ^^ |
(0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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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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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한마디 어쩜 저리 감동인지
야심한 밤에 호영이가 하는 말 듣고, 다시금 새록새록 반했답니다. |
(0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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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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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이네요..+_ + 기억해둬야겠어요. |
(0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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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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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고서 좋은글이라고..생각했었는데..호영이형이 한 말이군요,...+ _+ |
(0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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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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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호영씨한테 배우네요...
저두 나름 배운다고 열심히 책 가까이 하는데 도대체 뭘 보는건지....
오늘 아침도 감동으로 시작합니다... |
(0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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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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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오빠는 참 멋진 말을 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감동먹고....
"근데 오빠야, 나는 해준게 없어서 미안~~~~~~~~ " |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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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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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으면서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쑥 올라오는데.... 참..
어떻게 말 한마디 한마디도 매번 저렇게 감동스럽고 아름답게 하시는지....
생각이 되게 깊어요. 우리
그리고나서 생각했습니다. 계단만들기에만 그치지 않고 계단이 되어야 겠다고.....
오빠가 꼭 차근차근 멋지게 올라가실 수 있도록 튼튼한 계단이 될겁니다. |
(1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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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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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의 저 아름다운 영혼을 세상 사람들이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도 바른 청년인데...
조급해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도, 그의 말과 행동을 보면 우리끼리 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듭니다. |
(0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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