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타타

[Love letter - To. HOI] 텐텐 클럽 실시간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이거 재미있었는데 저만(?);;;

같이 즐기며 들어요
근데 저 프로 노래는 안 나오고 말만 하는 프로인가요?
어인 사설이 저리 긴지...
무슨 사이비 종교 프로 같기도 한 것이

마이구미

2006/09/29

원래 텐텐클럽 분위기가 저래요ㅋㅋㅋ
DJ가 한시간 혼자 놀구 나머지 한시간은 게스트하고 하거든요ㅋㅋ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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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맨처음 오프닝할때도 그러잖아요 ㅋㅋ라디오가아니고 드라마..-_-?;...

(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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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쟁이

2006/09/29

그럼 오빠는언제............

(2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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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2006/09/29

10시부터 씻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다지도 안나오는건가요?? 11시부터 나오나요?

(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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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SBS.. 두시탈출이나 러브게임, 영스에선 30분부터 시작해서 30분에 게스트들의 시간이 끝나는데.. 하하분이 하는 텐텐은
제대로 들어본적이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11시에 나오시지않으실까요ㅠㅠ?...

(22: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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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06/09/29

에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적응이 힘드네
그나저나 이제 엠넷에 호이 나오겠군요

(2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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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

2006/09/29

텐텐은 게스트들 11시부터 끝날때까지 나와요~

(2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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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걸~

2006/09/29

10시에 나오는 줄 알구ㅠㅜ
늦어서 독서실에서 미*듯 뛰어나와 그 먼거리를 버스도 안타고 달렸는데...
10시10분도착ㅠㅜ 11시라니ㅠㅜ
절망이야ㅠㅜ
어쨌든 참여ㅋ

(2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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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이제 하시겠네요 와우..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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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정말 적응이 안되는군요.......드라마틱~~~^^

(2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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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2006/09/29

하하 혼자 잘 노네요^^;;

(2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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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

2006/09/29

이 상품소개드라마 진짜적응안되네요;

(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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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06/09/29

저 프로 게스트 없어도 되겠어요 정말 아우우~;;;;;;;
차라리 몇 분에 나온다고 예고를 해주던가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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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이제 합니다!!! 요호~

(2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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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방금 쇼쇼쇼 그런거; 울림같은말이 있었는데; 호영오빠가 한것이겠죠? ㅋㅋ 오 좋아요.... 이제 한시간동안 즐겨요 +_+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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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드디어 목소리 들었어요...ㅠㅠ

(2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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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6/09/29

에고고 우리 호영이 아님 다신 안듣게 될 것 같은...참 적응 안된다~ㅜㅜ
우리 호영이 나오려나 보네요~~꺄아아아~~~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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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ㅜㅜ드디어 하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과외에서 달려왔는데.... 1시간이나 기다렸더니 더 반갑네요ㅜㅜㅜㅜ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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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2006/09/29

아익후 오빠ㅠㅠㅠ 그럼요 그럼요 오빠가 이런분이에요.

(2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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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2006/09/29

오빠의 호탕한 웃음소리 ~~~~~~~~~~~~~~ ㅠㅜ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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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이렇게 게스트 길게 소개하는것은 하하의 텐텐클럽뿐일거에요-_-; ..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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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대한민국 국보급 가수~~~손호영!!!!! 그나저나 정말 적응 안되요..ㅠ

(2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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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2006/09/29

근데 소개멘트 맘에 들지 않아요? 재치있으면서도 딱 진짜 오빠에 대한 얘기에요ㅠㅠ
배경음도 왕자님같이ㅋㅋㅋ 헤헤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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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6/09/29

보이는 라디오 하시나요?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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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쟁이

2006/09/29

하하형님?? 하하가..형인가요..? -_-;;;;;

(2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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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6/09/29

네..하하는 79년생인걸로 알아요

(2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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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ㅎㅎㅎㅎ 하하 저와 저희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는분이세요 ㅎㅎ 음.. 보라인가; SBS들어가볼께요!;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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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2006/09/29

얼마만에 라디오로 듣는 목소리인지..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2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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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갑자기....급우울??;;;;;;;;;;;;;;;;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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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2006/09/29

하하씨가 의외로 예리한 면이 있군요.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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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달콤

2006/09/29

슈퍼손호영 검색어 하고싶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멋있어요.....

(2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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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06/09/29

음 하하야 앞에서 궁시렁 대던거 취소할께

(2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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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2006/09/29

생각보다 의외로 진지한(?) 방송이 되는것같아요. 전 맘에 드는데^^;;

(2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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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보이는 라디오 아니에요~~ㅠㅠ

(2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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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수요일에 텐텐에서 보라를 했기때문에 오늘은 스케줄이 잡혀있지않네요..
아 상처..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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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하하분께서 라디오 진행을 잘하시는것같아요^^ 말은 정말 잘하는것같아요 ㅎㅎ.. 간증..;;
지난번 신*의 이*우분과 거*분께서 나오셨을땐가;.. ;; 얼핏들었는데 오.. 괜찮더라구요 진지한방송이에요^^;

(2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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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진실토크를 듣는 듯해요...ㅜㅜ 인간손호영을 본다!! 이거같아요ㅜㅜ

(2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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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2006/09/29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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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울었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들으니 왜이리 가슴이 찡할까요....ㅠㅠ

(2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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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달콤

2006/09/29

생각보다 진지한 방송이라서 놀랬습니당 ㅎㅎㅎㅎ
잘 들어보자구요 ㅠㅠ 인간손호영 ㅠㅠㅠㅠ

(2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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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6/09/29

하하 너무 가진 말아요;;;
호이는 이젠 다 괜찮아졌는데;;; 자꾸 들춰내진 말아줬으면 ㅜㅜ딱 선을 지켜주세요ㅠㅠ

(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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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2006/09/29

옵화 ~~~~~~~~~ 저도 울어요 ㅠㅜ
근데 오빠가 많이 솔직해지시기는 하신 거 같아요 ; 힘들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ㅎㅎ
바람직한 현상이에요 ! 힘들 땐 기대야죵 ~

(2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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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2006/09/29

음 그러게요. 더이상 들추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

(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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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저두요... 녹음까지 다 미리한건데 참.. -_ㅠ.. 우후후 녹음중입니다 얏호♡.♡지금 라디오 못듣는 후배한테
내일 들려주려구요 ㅋㅋ

(2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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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하하분께서 분위기조절하는데는 진짜 최고인것같네요 호영오빠께서 말씀 많이하셨으면 좋겠어요^^

(2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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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다시 생각나게 되네요... 그냥 울고 싶었는데.. 그때 '운다'를 들었으면 엉엉 울었을거 같아요ㅜㅜ
지금도 슬픈...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래 좋다ㅜㅜ

(2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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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오오!! 전화번호 앞번호셨군요!!! ; 뒷번호인줄알았는데...

(2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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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06/09/29

어얼 하하 순식간에 급호감으로 바뀌네요
고마워요 같은 가수라서 다른가 곡 계속 소개하는거 이거 정말 괜찮네요

(2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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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쟁이

2006/09/29

5500이 폰번호 앞자리~...;; 0**-5500-**** 이라는거??????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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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호영

2006/09/29

어머... 앞자리.. 뒷자리가 아니었네요ㅋㅋㅋ

(2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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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달콤

2006/09/29

옴모 ㅎㅎㅎ 앞번호라니 ㅎㅎㅎ

(2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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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2006/09/29

이제 손호영 앨범속으로 빠져보시죠!!! 음하하핫 손호영 자식이래요ㅋㅋ

(2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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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2006/09/29

뒷번호 아니였나요 ?! 근데 앞번호 5500은 힘들텐데 [...]

(2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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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호이

2006/09/29

갑자기 급호감으로 바뀌네요~~~하하씨~~~~
정녕 0001부터 9999번까지 숫자중 과연 무엇일까요...ㅠㅠ

(2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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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앞자리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들한테 뒷자리라고 다 알려줬는데 다시 말해줘야겠네요~~ㅎㅎㅎㅎ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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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달콤

2006/09/29

사이다를 ost로 해달라

(2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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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호영오빠 주변인들도?? ㅎㅎㅎ 동질감~~~

(2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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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o

2006/09/29

텐텐 처음 듣는데 방송 진짜 괜찮네요. *.*

(2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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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아 역시 좋네요 ... 짧게짧게라도 곡소개로 나온다는것이 정말 마음에드네요^^;..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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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06/09/29

사람맘이 참 간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호영이 인정해 주는 하하 모습보니 급호감이 되네요~ 호영이 나오고부터는 쉽게 적응이 되어요~

(2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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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6/09/29

1부와는 분위기가 확 다르네요^^ 작은 가방도 틀여줬음 좋겠어요~

(2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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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6/09/29

작은가방이랑 고백은 전곡으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역시 라됴방송에 나가야 여러곡을 들을 수 있어요~!

(2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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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신랑호영

2006/09/29

휴.. 너무 목말라있어요 진짜..-_ㅠ 오빠..

(2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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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쟁이

2006/09/29

방송너무좋네요~ 감동먹었어요T_T_T_T_T

(2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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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2006/09/29

정말 솔직담백한 토크였어요ㅜㅜ(이말밖에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는 ㅜ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ㅜㅜ 호영오빠에게 다시 한번 감동 또 감동 ㅜㅜㅜ

(2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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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6/09/29

앞으로의 라됴방송에선 신곡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신선한 방송이었어요~하하씨에게 편견이 조금 있었는데^^ 라디오 정말 진솔하게 하시는듯
급호감!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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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2006/09/29

이 세상과 싸워 자신을 지켜줬다 ...
미치겠어요 ㅠㅅㅠ

(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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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06/09/30

간증 드라마를 보는듯 했지만
우리 호영이 참 말 너무 이쁘게 해요
난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영아 버텨줘서 정말 고맙다

(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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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2006/09/30

정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거 같은데 이런 말 들으니까 더 미안해 지네요 ㅠㅠ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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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너

2006/09/30

우리가 뭘 했다고 그래에~~~ 앙, 이뿐넘~! 말한마디를 허투루 하는 법이 없어~~

(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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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2006/09/30

내일 일찍 시험보러 가야하는데 방송듣고 가슴떨려서 잠 못잘것 같아요....ㅠㅠㅠ
오빠, 저 비록 보잘것 없는 일개 팬이지만 오빠가 걸어가야할 먼길 끝까지 함께한다는거 하나는 약속드릴께요... 정말 온마음 다해서 사랑해요...

(0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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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2006/09/30

세상과 싸워서 지켜주신 분들이라니.. 생각도 못했던 말이었요. 호영아 너가 지킨거야~~난 너를 따르기만 했다구~~

(0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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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픈나

2006/09/30

호영아...세상과 싸워서 널 지켜낸건 우리가 아니라 너 자신이었어.
우린 아무것도 못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또 눈물바람이야.
그때도 말했었지만...그 미안함 오래오래 천천히 갚을께. 그 고마움 잊지않고 오래오래 갚을께. 그러니까 우리 정말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한다. 호영아.

(0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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